더 놀고 싶은데

저자채인선

정가12,000원

ISBN9788991871953

출판사한울림어린이

출간일2012-10-01

호랑이와 동물원에 놀러간 아이의 즐거운 하루를 유쾌한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그려낸 독특한 창작그림책이다. 무서운 동물의 왕 호랑이도 하루쯤 답답한 우리에서 뛰쳐나와 나와 아이들과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지 않을까라는 상상으로부터 탄생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세계에서만큼은 무서운 호랑이도 매일매일 신나게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자유로워진 호랑이와 순수한 꽁지머리 아이의 즐거운 하루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멋진 호랑이 아저씨의 손도 만져보고, 꼬리도 들어보고, 배도 만져본다. “너와 놀고 싶어 잠깐 나온 거야.”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맙다는 인사도 한다. 아이들은 진짜 호랑이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세계에서 동물들은 두려움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실제 호랑이의 존재를 믿지 않는 건 어른들뿐이다. 아이들의 동심 안에서 이 그림책은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호랑이와 아이스크림도 먹고 춤도 추며 노는 아름다운 상상이 가능하다. 천진한 아이들의 세계를 멋지게 그려낸 창작 그림책의 의미를 느껴 볼 수 있다.유쾌한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그려낸, 호랑이와 꽁지머리 아이의 동물원에서의 하루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가 항상 궁금하기만 한 호기심 많은 호랑이가 있었어요. 어느 날, 호랑이가 우리 밖으로 나와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동물원 구경을 시작합니다. 동물원의 풍경은 호랑이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지요. 꽁지머리 아이와 친구가 된 호랑이는 아이와 함께 아이스크림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놀지만, 저녁이 되어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한답니다. 호랑이와 꽁지머리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더 놀고 싶은데》는 호랑이와 동물원에 놀러간 아이의 즐거운 하루를 유쾌한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그려낸 독특한 창작그림책입니다. 무서운 동물의 왕 호랑이도 하루쯤 답답한 우리에서 뛰쳐나와 나와 아이들과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지 않을까라는 상상으로부터 탄생한 그림책이지요. 그림책의 세계에서만큼은 무서운 호랑이도 매일매일 신나게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무서운 호랑이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천진한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
동물원은 어린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비로운 놀이 공간입니다. 동물원에서는 어른이나 어린이나 신나고 유쾌한 기분이 되지요. 동물들과 눈도 맞추고, 손짓 몸짓으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웃기도 합니다. 지칠 줄 모르고 뛰어놀던 어린이들은 어스름이 깔려도 더 놀고 가자고 엄마, 아빠를 조릅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 친구들은 어떨까요? 비록 우리 안에 갇혀 있긴 하지만 동물들도 아이들처럼 더 놀고 싶지 않을까요?
《더 놀고 싶은데》는 자유로워진 호랑이와 순수한 꽁지머리 아이의 즐거운 하루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멋진 호랑이 아저씨의 손도 만져보고, 꼬리도 들어보고, 배도 만져봅니다. “너와 놀고 싶어 잠깐 나온 거야.”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요. 아이들은 진짜 호랑이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세계에서 동물들은 두려움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니까요. 오히려 실제 호랑이의 존재를 믿지 않는 건 어른들뿐입니다. 아이들의 동심 안에서 이 그림책은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습니다. 호랑이와 아이스크림도 먹고 춤도 추며 노는 아름다운 상상이 가능합니다. 천진한 아이들의 세계를 멋지게 그려낸 창작 그림책의 의미를 느껴 보세요.

“호랑이도, 나도 더 놀고 싶어요.” 모든 생명은 평등합니다!
이 책은 호랑이와 아이들의 동등한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호랑이가 아이들을 보고 있어요.”, “아이들도 호랑이를 보고 있어요.” 우리에서 나온 호랑이는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 구경을 시작합니다. 호랑이는 아이들이 놓쳐버린 풍선도 잡아 주고, 꽁지머리 아이와 함께 다른 동물 친구들도 구경합니다. 아이는 호랑이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호랑이도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이제 호랑이는 더 이상 동물원의 구경거리가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자 친구지요. 더 놀고 싶어 하는 호랑이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 역시 다르지 않으니까요. 이 그림책은 현실의 벽을 넘어 모든 생명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상향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담아낸 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어선 멋진 호랑이 캐릭터와의 만남!
아이들과 함께 놀고 춤추는 호랑이의 모습을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고 싶다는 채인선 작가는 답답한 우리에서 살고 있는 호랑이와 실컷 놀지 못하는 요즘의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작가의 바람은 무서운 호랑이의 이미지와 상상 속의 호랑이 이미지를 현대적인 캐릭터로 절묘하게 창조해낸 화가의 그림을 통해 완성됩니다. 어린이와의 만남과 공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채인선 작가의 담담하면서도 간결한 글, 독특한 화풍으로 우리 그림책의 정서와 현대 감각을 함께 표현하는 황보순희 화가의 멋진 그림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즐거운 경험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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