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링북은 기존 도서의 두 쪽을 하나의 큰 펼침면으로 구성해서 세워두고 뒤로 넘기며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특수 도서이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과 생각하기 문제가 함께 들어 있어, 단체 독서 활동에 적합하다. 발랄한 입담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조화를 이룬 발랄한 그림책 <먹다 먹힌 호랑이>를 트윈링북으로 더욱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다.한림출판사의 인기 도서 『먹다 먹힌 호랑이』가 트윈링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트윈링북은 기존 도서의 두 쪽을 하나의 큰 펼침면으로 구성해서 세워 두고 뒤로 넘기며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특수 도서이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과 생각하기 문제가 함께 들어 있어, 단체 독서 활동에 적합하다. 발랄한 입담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조화를 이룬 발랄한 그림책 『먹다 먹힌 호랑이』를 트윈링북으로 더욱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다.
일반 도서보다 크기를 키우고, 펼침면으로 구성했습니다.
트윈링 북은 탁상달력처럼 세우고 뒤로 넘기는 형태로, 단체 독서활동에 적합합니다.
책의 전면은 그림책 본문의 펼침면입니다. 전면을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책의 후면에는 해당 페이지의 본문과 텍스트가 함께 들어 있어,
청중과 눈을 맞추고 책을 읽어줄 수 있다. 각 페이지 하단에 함께 읽고 생각해 볼 점을 담아 독서 활동을 심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