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

저자마쓰오카 다쓰히데

정가13,000원

분량40

ISBN9791165732233

출판사천개의바람

출간일2022-02-28

어느 날, 공벌레와 친구들은 청개구리 박사님이 보낸 초대장을 받았다. 한밤에 연못가에서 음악회가 열린다고 한다. 공벌레와 친구들은 물속 생물들을 구경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음악회를 기다린다. 밤 10시, 드디어 음악회가 시작됐다.

개골개골, 개골개골. 개구리들의 신나는 노랫소리가 연못을 가득 채웠다. 한밤에 연못가에서 울려 퍼지는 합창이다. 노랫소리가 한층 더 커지더니, 짝짓기를 한다. 하얀 거품 속에 많은 알을 낳았다. 자연을 온전히 체험하고 관찰해서 그리는 마쓰오카 작가의 생태 동화이다. 개구리의 짝짓기를 재미있게 감상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한여름 밤, 연못가에서 열리는
청개구리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개골개골, 개굴개굴.
신나는 합창을 함께 들어요.


어느 날, 공벌레와 친구들은 청개구리 박사님이 보낸 초대장을 받았어요. 한밤에 연못가에서 음악회가 열린대요. 공벌레와 친구들은 물속 생물들을 구경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음악회를 기다려요. 밤 10시, 드디어 음악회가 시작됐어요! 개골개골, 개골개골. 개구리들의 신나는 노랫소리가 연못을 가득 채워요. 한밤에 연못가에서 울려 퍼지는 합창이에요. 노랫소리가 한층 더 커지더니, 짝짓기를 하네요. 하얀 거품 속에 많은 알을 낳았어요. 자연을 온전히 체험하고 관찰해서 그리는 마쓰오카 작가의 생태 동화예요. 개구리의 짝짓기를 재미있게 감상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요.

다양한 생물을 만나는 자연 생태 동화
물가나 물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요? 한여름 숲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요? 여름 연못을 들여다보면 왕잠자리 애벌레, 납자루, 물방개, 장구애비, 게아재비… 등,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어요. 한여름 밤, 숲속에는 반딧불이가 불을 밝히고요. 이들은 우리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쉽게 만나지 못해요.
이 책에는 우리가 자연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숲속이나 물가, 물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이 나와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름만 들어 보았던 생물들의 모습과 생생한 삶의 현장을 들여다볼 수 있지요. 이 책은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환경을 아이들에게 선사해요. 더불어 생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 줘요.

'개구리의 한살이'로 배우는 생태계의 순환
이 책에 나오는 '한밤의 음악회'는 바로 한밤에 열리는 개구리의 짝짓기예요. 개구리는 개골개골, 개굴개굴, 열심히 힘차게 울면서 짝짓기의 시작을 알리지요. 마치 음악회처럼 개구리의 합창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책은 개구리의 짝짓기를 '음악회'로 재미있게 표현해서 개구리의 한살이를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 줘요.
또한 개구리의 한살이를 통해 다양한 생물들이 생태계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요. 개구리가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고, 개구리 알에서 나온 올챙이가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되고, 살아남은 몇 마리의 올챙이가 자라서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통해, 생태계의 순환을 배울 수 있지요. 개구리의 한살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 수 있어요.

세밀한 그림과 정감 넘치는 표현으로 자연의 생생함이 가득
이 책은 <산으로 들로 맛있는 딸기 교실>, <산으로 들로 사계절 자연 학교>에 이은 '산으로 들로'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에요. '산으로 들로'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동식물을 친근하게 여기며 자랄 수 있도록 자연 생태를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한 책이지요. 특별히 생태계와 동식물을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이 책을 그린 마쓰오카 다쓰히데 작가는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생태 그림책을 펴냈어요. 작가는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표현으로 자연 그대로의 생생함과 활기 가득한 생명력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 왔지요. <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도 친근감 넘치는 생물들이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웃음을 짓게 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청개구리와 공벌레, 풍뎅이, 메뚜기, 달팽이로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생물들이에요. 공벌레와 친구들은 청개구리 박사님의 초대를 받고 한밤에 진행되는 개구리의 짝짓기를 보러 연못으로 가지요. 공벌레와 친구들이 연못을 구경하면서 다양한 생물을 만나는데, 아이들은 그들의 입장이 되어서 연못 생물을 직접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공벌레와 친구들의 통통 튀는 재치 있는 반응이 한층 더 재미를 주지요.
세밀한 그림과 정감 넘치는 표현이 가득한 <산으로 들로 한밤의 청개구리 음악회>를 읽으며 자연의 생생함을 느껴 보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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