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몸을 알아요’ 시리즈는 우리 몸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원리에 대해 살펴보고, 어린이들이 몸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사소한 궁금증들까지 제대로 풀어주는 상비약 같은 지식 정보책이다. 의학박사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정은주 선생님이 꼼꼼하게 감수하고 추천했다.임신과 출산, 소화와 호흡, 뼈와 근육
내 몸을 제대로 알게 도와주는 지식 정보 그림책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우리 몸은 작은 우주!
흥미진진한 인체 탐험을 시작해 보아요!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어떤 과정을 거쳐 엄마 배 속에서 나와 세상에 태어나는 걸까요? 밥을 먹으면 그 음식물은 어떤 과정을 소화가 되고 배설이 되는 걸까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은 어떤 원리 때문에 가능한 걸까요? 우리 몸을 이루는 근간인 뼈와 근육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 몸 곳곳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난 내 몸을 알아요’ 시리즈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권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살펴보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2권은 소화 과정을 살펴보는 <먹고 난 다음엔 어떻게 될까요?>, 3권은 들숨과 날숨, 호흡 과정을 살펴보는 <숨은 어떻게 쉴까요?>, 그리고 4권은 뼈와 근육의 관계를 살펴보는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입니다. 4권을 모두 읽고 나면 인체의 신비를 제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 사람이 세상에 나와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난 내 몸을 알아요’ 시리즈는 우리 몸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원리에 대해 살펴보고, 어린이들이 몸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사소한 궁금증들까지 제대로 풀어주는 상비약 같은 지식 정보책입니다. 의학박사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정은주 선생님이 꼼꼼하게 감수하고 추천했습니다.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뼈인 등자뼈부터 가장 큰 뼈인 넙다리뼈까지!
손뼉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고, 걷고, 달리고, 장애물이 있으면 뛰어넘기도 하는 우리 몸, 이런 갖가지 동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바로 골격을 이루는 뼈, 그 뼈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 그리고 근육에게 명령을 내리는 뇌가 있어 가능한 행동입니다. 4권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에서는 뼈와 근육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척추 동물 중 유일하게 사람만이 두 발로 걸을 수 있어요. 머리의 위치 때문에 앞으로 쳐다볼 수 있고 다리와 척추가 쭉 이어지는 선 모양이라 똑바로 서 있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사람은 엄지손가락 덕분에 물건을 잡을 수 있고 도구를 사용할 수 있음을 손가락뼈로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뼈와 근육이 빚어내는 우리 몸의 신비로운 기능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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